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4편 === *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What the hell is this?)''' 네로와 단테가 첫 만남 이후 다시 만나게 되었을때 단테가 한 대사. 대사 자체는 특이할 것이 없지만 각도의 절묘함으로 GB가 따진 후에 활용성이 극도로 높아지면서 밈이 되었다. * '''우선 박차를 가해서! 힘을 강하게 주며 찔러넣는다! 모든 각도에서! 뚫어주지! 계속... 강하게 힘을 주며! 난... 박아주겠어! (전부 꽂아넣은 뒤 장미를 물고서) 마침내…(짝짝) 우리 모두 만족하고…넌 자유롭게 된다…(First, I whip it out! Then I thrust it! With great force! every angle...! It penetreates! Until...! With great strength...! I... ram it in! In the end…(Clap Clap) We are all satisfied…And you are set free.)''' 4편에 루시퍼 입수 후 하는 말. 느끼한 발음이 포인트. 사실 저 전의 일련의 대사들과 합해서 생각해보면 뭔가 '''에로해서'''[* 단어만 나오지 않았을 뿐 '''[[남근|자신의 물건]]'''이 얼마나 대단한지 자랑하는 뉘앙스다(…). 물론 무기를 말하는 거겠지만…] 병맛력을 자랑한다(…).[* SE에서 나온 일본어 대사는 '''[[현자타임]]. 난 너에게 속삭이지. '끝났으면 돌아가.''' 그 전에 나오는 대사는 그냥 대놓고 음담패설이다(...).] * '''아그누스 전 이벤트 영상 그 자체.''' 아그누스와 함께 오그라들 정도로 과장된 억양과 행동의 오페라를 펼친다. 비통한 BGM과 겹쳐서 보고 있자면 진짜 정신이 멍해진다.(…) * '''제정신은...힘에다 팔아먹었냐!?(Is sanity the price to pay for power!?)''' 위의 이벤트 영상 병맛력의 정점.(…) ~~이↑스↓~새↗니→티↘…더 프라이스 투 페~이…뽈↓ 파월↑!?~~ * '''남은 것은 침묵뿐.(The rest is silence.)''' 아그누스를 끝장낸 후, 해당 대사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햄릿의 마지막 대사이기도 하다. * '''슬슬 일어나라, 꼬맹아! 즐겨보지도 않고 끝날 순 없잖아!(Time to wake up, kid! You're missing out of all the fun!)''' 세이비어의 내부에 야마토를 찔러놓고 네로를 깨울때. 이후 5편에서 네로가 단테에게 대들때 “댁 혼자 재미보게 할 순 없다”라고 변형해서 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